현대차, 국립현대미술관과 '뮤지엄 페스티벌' 개최
작성일 : 16-10-17 16:26:59 / 조회 : 7,026

 현대자동차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MMCA-현대차|뮤지엄 페스티벌: 마당'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술·음악·문학·사진 등 다양한 예술 장르가 결합된 참여형 문화예술 축제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현대미술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페스티벌 첫날인 26일 저녁에는 시인 고은의 낭독회와 작곡가 진은숙이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한 서울시향의 첼로 앙상블 공연 등 라이브 퍼포먼스가 야외에서 열린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에는 '관람객과 함께 빵을 굽는 아트 퍼포먼스',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는 인터렉티브 사진전' 등 참여형 퍼포먼스와 설치 작품들을 미술관 곳곳에 마련한다.

 

 또한 인문학 강연과 세계적 사운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함께 진행하는 '연속동사' 행사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관객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주변 건물을 답사하며, 미술관과 도시 그리고 건축의 연관성을 탐구하는 '보이드 커넥션' 건축기행이 있으며 서울관의 본관 옥상과 마당 등지에서 매일 저녁 진행되는 '옥상 달빛 페스티벌'도 준비했다.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과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별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일부에 한해 현장접수도 진행).

 

 현대차는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총 1,000명에게(1인 2매) 무료 관람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hyundai.com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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